단원구의 새로운 변화…‘구민을 향하고 구민과 함께한다’

구민 일상회복부터 상생 위한 적극 행정까지…불법에는 단호한 대응 이강원 구청장 “구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전 공직자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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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안심하고 행복할 수 있는 안전 으뜸 도시

 

단원구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구민의 안전’을 위해 쉴 틈 없는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중점 관리시설 및 일반 관리시설에 핵심 방역수칙 이행 점검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민간 생활방역단과 각 동 유관단체자율방재단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선제적 방역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시 멈췄던 자율방범대 활동도 철저한 방역지침 이행을 전제로 작년 10월부터 재개했으며, 12개 동 22개 지대 자율방범대는 지역안전을 위해 차량 및 도보 순찰을 강화했고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안내와 수칙 위반업소 현장지도 등을 포함한 ‘상생방역’을 실시하며 구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안전을 위한 시설도 대폭 강화하고 있다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에 보행자를 인식해 보행신호와 연계한 음성을 안내하고 스마트폰에 집중하느라 주변 상황을 인지 못한 채 보행하다 사고로 이어지는 일을 막기 위해 보행 시 스마트폰 화면에 위험 경고 표시를무단횡단 시 스마트폰 화면을 차단해주는 보행안전 시스템을 6개소(안산서초고잔초와동초정지초선일초대월초)에 설치했으며상반기 중 확대 설치 예정이다. 

 

단원구의 안전한 밤거리 조성을 위한 조도 개선사업도 실시 중이다보행자 및 운전자에게 안전하고 밝은 밤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가로등 148개소와 취약지역 보안등 100개소 등을 LED등으로 교체하고 있으며이달 중 준공 예정이다이를 통해 밝고 안전한 밤거리를 조성하고 고효율 LED 조명등 설치로 에너지를 절감하고 친환경 도시 구축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구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단원구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전반에 무인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전환이 이뤄짐에 따라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해 단원구는 단원구청 IT교육센터를 거점 센터로 지정해 교육을 실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해당 사업은 디지털 교육과정을 가까운 곳에서무료로 교육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문자·SNS 활용 및 스마트폰 앱 설치 등 기초적인 스마트폰 활용을 비롯한 디지털 기초교육부터모바일금융·키오스크 활용온라인 쇼핑몰 창업 등 심화교육까지 수준별 교육으로 구성됐다.

 

거점 센터 외에도 지역아동센터·동 정보화교육장 등에서 교육이 진행되며안산에 모두 19곳이 마련된 교육 장소는 단원구에만 13곳이 운영된다.

 

또한단원구는 무자격·무등록 중개행위 근절을 위해 등록 공인중개사 및 중개사무소에 공인중개사 명찰을 패용하게 하고 중개사무소에 QR코드를 부착하는 등 불법 중개행위를 막는다공인중개사 명찰과 사무실에 비치된 QR코드 확인을 통해 구민은 현장에서 바로 등록된 공인중개사인지 확인할 수 있다해당 사업은 국민신문고의 국민제안으로 시작됐으며등록자료 현행화가 끝나면 이달 중 명찰 및 QR코드를 제작·배포해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실시한 어린이 안전 통학로 확보를 위한 ‘스쿨존 불법 주정차금지 교통안전 캠페인’과 다문화 마을의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검은 비닐봉투 사용하지 않기 캠페인’ 등은 모두 단원구와 구민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다. 

 

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다양한 시책과 기초질서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지속하여 구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단원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다.

 

이강원 단원구청장은 “2021년의 단원구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 벗어나 점차 회복하고 성장하는 해가 될 것이며그 중심에는 어려운 상황 속에도 열심히 생계를 이끌어 오신 구민들이 있을 것이다”며 “구민들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행정을 힘껏 펼칠 수 있도록 시의 정책에 발맞추어 단원구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