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안산 생생 언택트 마라톤 대회, 10월 9~21일 진행

참가 신청 후 안산 관내 어디서든 자유롭게 뛰고 인증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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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줄어든 시민들에게 건강을 위한 여가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10월 9일부터 29일까지 21일간 안산시 전역에서 ‘2021 안산 생생 언택트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안산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안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 및 참가자 안전을 위해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5㎞ 또는 10㎞ 종목을 선택한 뒤 스마트폰 달리기앱을 활용해 대회기간 동안 원하는 시간에 안산시 관내 어디서든 달리면 된다이후 안산시 관내 지역임을 알 수 있는 지도달린 시간거리가 나온 결과를 대회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이를 인증해주는 방식이다.

 

마라톤 참가자에게는 안산화폐 ‘다온’ 1만원권과 런벨트(스포츠밴드), 기념메달마스크 등이 기념품으로 제공되며약 2500명을 대상으로 대회기간에 생일을 맞은 참가자배번호 두 자리 뒷번호가 동일한 참가자안산9경을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올리는 참가자 등 행운의 주인공에게 1만 원을 다온카드에 충전해주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안산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대회는 5천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참가신청은 대회 홈페이지에서 이달 24일까지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