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산업현장 노동안전지킴이 배치

소규모 민간공사장 및 특정 위험업종 현장 안전 사각지대 없앨 것

본문

첨부파일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위한 ‘안산시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소규모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수시점검합동점검 등을 실시해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기준 위반 사항 ▲안전재해(추락·낙하사고 등예방조치 위반사항 ▲인력배치(안전관리자 등적정 여부 등을 살펴 개선하고 보완방향을 지도하는 역할을 한다.

 

2명으로 구성된 안산시 노동안전지킴이는 이달 초 활동 전 기본교육을 이수했고지난 8일부터 연말까지 50억 원 미만 소규모 민간공사장 및 지역별 특정위험 업종을 현장 방문해 집중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은 물론노동자의 생명보호를 위해 노동안전지킴이가 적극 활동에 나설 것”이라며 “안산시 특성에 맞는 현장지도 역량 강화에 집중해 사고를 막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