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올해도 공모사업 도전 이어간다…‘시 경쟁력↑·삶의 질↑’

올해 178건 도전장…2019~2020년 149건 선정·2천억 원 규모 윤화섭 시장 “다양한 분야 공모사업 선정되도록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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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해 올해도 정부와 경기도 등 상급기관이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뛰어든다.

 

12일 시에 따르면 올해 정부와 경기도가 추진하는 공모사업 가운데 시는 178(정부 140건·경기도 38)에 도전장을 던진다.

 

복지·안전·교통·체육·환경·교육·관광·산업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국·도비 확보 등을 통해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하다.

 

지난 2019년 말 국토교통부로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수소시범도시’ 사업의 경우 모두 29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으로명품 수소도시 안산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찬가지로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2019년 6월 지정된 216억 원 규모의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을 통해 공공기관 기술을 관내 기업에 이전을 활발히 추진하는 한편연구기업 유치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3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선정으로 1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힐링케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데이터 기반 실증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도 지난해 12월 참여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렇듯 안산시는 지난해 모두 76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모두 494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앞서 2019년에는 73건이 선정돼 1553억 원 규모의 사업이 진행 중이다.

 

시는 올해 분기별로 회의를 열고 각 분기마다 신청 가능한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등 공모전 선정을 위해 차질 없는 행정을 이어간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다양한 분야로 추진되는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산시 경쟁력 강화는 물론‘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