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 4.16 기억저장소 운영위원과 간담회

본문

첨부파일

윤화섭 안산시장은 세월호 유가족 및 안산시민으로 구성된 4.16 기억저장소(소장 이지성운영위원진을 만나 올 8월 발행한 ‘미래 교육과 4·16’ 교과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이뤄진 간담회에는 윤화섭 시장과 이지성 소장이천환 운영위원장신대광 운영위원양옥자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로 인한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2014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관련 활동 및 정책을 이어가고 있는 안산시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세월호 참사에 관심을 갖고 교육적 의미를 고민해왔던 초·중·고 교사와 활동가들이 4.16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4.16 기억저장소와 뜻을 모아 편찬한 미래 교육과 4·16 교과서 발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4.16 기억저장소 운영위원진은 앞으로도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원활한 협조와 추모기록물 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윤 시장은 “유가족과 안산시민들의 노력으로 미래 교육과 4·16 교과서 발간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은 것처럼참사의 교훈을 통해 생명·안전사회 구현이라는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