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미숫가루 마시면서 더위 식히세요~!”

사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더위 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카페’ 운영 - 사이동


시정소식지 제493호(202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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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구 사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오는 9월 10일까지 더위 취약계층을 찾아다니며 시원한 미숫가루와 매실차를 나누는 ‘찾아가는 카페’를 운영한다.

지난 8월 5일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카페’는 협의체 위원들이 공원과 주택가 등을 돌아다니면서 더위에 지친 노인과 야외 노동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나눠주고 안부를 살폈다. 또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실시하고 복지사각 지대를 발굴해 행정복지센터와 본오종합사회복지관 등에연계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수남 위원장은 “지속적인 코로나19 유행으로 협의체 활동에 제약이 많지만 이럴 때일수록 협의체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