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 어르신 위해 매월 반찬 세트와 생신상 챙겨드려요

안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찬란한 餐(찬)’ 반찬 지원 지속 - 안산동


시정소식지 제490호(202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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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구 안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찬란한 餐’ 반찬 지원 특화사업을 진행 중이다. ‘찬란한 餐’ 반찬 지원은 2017년 9월 ‘사랑의 반찬 나누기’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로 4년째 이어오고 있다.

반찬 지원은 매월 둘째, 넷째 주 화요일 어르신 20명에게 반찬 세트를 비대면·대면 방식을 병행해 이뤄지고 있다. 또 ‘어르신 생일상 차려드리기’ 활동을 통해 미역국과 케이크를 함께 전달하는 등 코로나19로 만남과 소통이 줄어든 시기에 어르신들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데 큰 위로가 되고 있다. 김봉규 민간위원장은 “독거 어르신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 실천은 경로효친(敬老孝親)의 근간”이 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있어도 사업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