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안산 방문의 해

‘안산 ’매력에 빠지다 ː구봉도 낙조


시정소식지 제493호(202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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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안산 방문의 해’를 맞이한 안산시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에게 쉼과 여유를 주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해안선을 따라 걷는 대부해솔길부터 아름다운 일몰이 그림처럼 펼쳐지는 탄도바닷길과 구봉도, 시원한 바닷바람을 즐길 수 있는 시화호조력발전소 등 볼거리가 가득한 안산9경을 시리즈로 소개한다. 

 

구봉도 낙조, 아홉 봉우리 사이로 담긴 비경

 

대부도 북쪽 끝에 자리한 구봉도(九峰島)는 아름다운 봉우리가 아홉 개로 되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구봉도는 산 정상부 해발이 96.5m 정도로 남북 방향으로 길게 형성되어 바다와 접해 있다. 구봉도 해안선을 따라 서북쪽으로 약 1㎞를 걸어가면 두 개의 큰 바위가 있는데 작은 바위는 할머니, 큰 바위는 할아버지 같다고 해서 ‘할매바위’와 ‘할배바위’라 불린다. 두 바위 사이로 보이는 석양은 서해안 최고의 절경으로 꼽힌다.

구봉도 낙조전망대는 대부도 대표 포토존이다.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와 대부도 경치를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동그란 띠와 비스듬한 사선으로 일몰과 노을빛을 형상화한 조형물 ‘석양을 가슴에 담다’ 사이로 석양이 들어오는 순간은 사진 찍기 가장 좋은 때다.

 

안산시 단원구 구봉타운길 43

대부도관광안내소(1899-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