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름에서 피어나는 안산 이야기③

안산 땅 이름 이야기 ③


시정소식지 제492호(2021.7.29)

본문


사사동(沙士洞)

 

사사동은 법정동 이름이며 행정동으로는 반월동에 속해있다.

사사동은 1860년 경 조선 말기에 형성된 마을로 조선시대에는 광주군(廣州郡) 월곡면(月谷面) 사사리(沙士里)라 했다가 칙령 제49호에 따라 1906년 9월 24일 안산군(安山郡)월곡면 사사리가 되었다. 총독부령 제111호에 의거 1914년 3월 1일 사사리가 속한 월곡면이 수원군에 이관되었다. 4월 1일 월곡면이 성곶면, 북방면과 통합하여 반월면(半月面)으로 개칭되어 수원군 반월면 사사리가 되었다. 해방 이후 대통령령 제161호에 따라 1949년 8월 14일 화성군(華城郡) 반월면 사사리로 되었다가 대통령령 제14434호에 의거 1994년

12월 26일 안산시 사사동이 되었다.

사사동이라는 이름은 이 지역 땅에는 반짝이는 모래(운모)가 많고 선비들이 많이 살았다고 하여 사사동(沙士洞)이라 명칭하였다.

 

이현우 향토사 전문위원(안산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