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큐브 _ 일곱 번째 이야기

핀포인트, 암흑 속 위험요소를 파악하는 ‘다기능 격자 레이저 랜턴’


시정소식지 제495호(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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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는 소방관의 시야 확보를돕는 ‘다기능 격자 레이저 랜턴’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2020년 6월 청년큐브 한양캠프에 입주한 핀포인트는 뉴스 등 언론을 통해 산불을 진압하다가 안타깝게 순직한 소방관들의 사고를 접하면서 본질적인 문제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소방관의 시야 확보를 돕기위한 ‘다기능 격자 레이저 랜턴’을 개발했다. 핀포인트는 앞서 소방관들을 직접 만나는 과정에서 암흑과 불길이 가득한 현장 속에서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있다는것을 알게 됐다. 또한 위험요소를 인지하지 못하기에 생겨나는 두려움과 불안함에 시달려야 한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다.

핀포인트가 개발한 ‘다기능 격자 레이저 랜턴’은 기존 랜턴과 달리 빛 굴절을 이용해 어둠 속에서도 앞에 놓인 상황에서 위험요소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재와 연기로 시야 확보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인지하게 하고 소방관의 화재현장 진입과 탈출 등에 도움을 준다.

강동호 핀포인트 대표는 “앞으로도 소방관을 비롯한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많은 분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제품 개발에 앞장서고, 현장업무 종사자들의 업무 여건 을 개선하는 데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