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함성을 기억합니다!” 안산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프로그램 풍성

낭독공연 ‘컬러풀 걸즈’·강연‘독립운동 깊이 알기’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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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윤화섭)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우리 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공연, 강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28일 중앙도서관에서는 낭독공연 컬러풀 걸즈가 진행된다. 항일 여성독립운동과 19193.1운동 만세운동을 준비하는 비밀서클 소녀회의 이야기로, 지역 극단인 동네풍경이 맡아 진행한다.

 

410일부터 51일까지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심용환(작가, 역사&교육연구소장)독립운동 깊이 알기강연이 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농민운동부터 아나키즘, 사회주의 등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에 대해 다룬다.

 

이외에도 중앙도서관 자료실 내 독립운동 관련 도서 전시, 매주 토요일 독립운동 영화상영 등이 진행 중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지역주민과 자라나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확립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전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등 자세 사항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lib.ansan.go.kr) 참조하거나 중앙도서관(031-481-3868)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