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디지털 체험교실운영

관내 경로당 찾아가 키오스크 이용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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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송순)는 이달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찾아가는 디지털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디지털 체험교실’은 2022년 마을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평소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 경로당을 찾아 키오스크(무인정보단말기)이용법을 교육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안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하며, 창의톡톡 센터 전문 강사와 사동 협의체 위원이 키오스크 앱을 설치한 태블릿 PC를 활용해 음식주문, 병원예약, 기차표 예매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키오스크 이용법을 교육한다. 

 

사동 협의체는 지난 28일 시곡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8일까지 교육을 희망하는 사동 소재 경로당 8곳을 방문해 교육할 예정이다. 

 

이송순 민간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디지털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동등하게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협의체에서 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선미 사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