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일동 주민자치회 위원 충원 완료 … 50명 활동 시작

29명 모집에 40명 지원, 경찰관 2명 입회 신속․공정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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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 일동 주민자치회는 일동 주민자치회 위원 추가 선정을 위한 공개추첨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안산시 주민자치회 관련 조례 일부개정으로 위원 정수가 50명으로 증원되자, 일동은 지난 5월 4~17일까지 즉시 공개모집을 실시해 29명 모집에 40명이 신청했고, 결격여부 심사결과 신청자 40명 전원이 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4일 공개추첨을 실시해 총 29명(남 12명, 여 17명)의 위원을 선정했다. 

 

이번 공개추첨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남녀비율을 고려했으며, 투명하고 공정한 추첨을 위해 경찰관 2명이 입회해 특별한 마찰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고, 모든 과정은 동영상으로 기록했다.

 

한편, 일동 주민자치위원 선정위원회는 ‘안산시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15조 2항’에 의거 동장이 소집한 임시회의에서 주민자치위원이 추천한 사람으로 구성했으며, 이날 임시회의는 주민총회 및 선정위원회 재구성, 센터프로그램 운영 등 산적한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논의했다.

 

송해근 일동장은 “50명의 위원들을 통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모아지기를 바라며, 어느 단체든 사람이 많으면 크고 작은 의견차이로 갈등이 있을 수 있지만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수시로 소통하며 주민들께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생산적인 주민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한 “이번 추첨에 미 선정된 주민도 주민자치회 분과활동에 일반위원으로 적극 참여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