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백운동 새마을회, 사랑愛 감자 나눔 행사

행복을 더하고 사랑을 나누는 백운동 만들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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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 백운동 새마을회(회장 한명호, 부녀회장 천옥자)는 신길동 일원 텃밭에서 그동안 정성들여 가꾼 감자를 수확해 저소득층 20가구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 수확한 감자 20박스(10kg)는 관내 홀몸어르신 및 백운동 6개 경로당에 전달하며, 더운 여름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건강을 챙기고 안부도 묻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백운동 새마을회는 반찬 및 삼계탕 나눔 행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 추진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기부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명호·천옥자 회장은 “올해 가뭄으로 감자 수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새마을회원들의 적극적인 관리로 무사히 수확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을 다방면에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창희 백운동장은 “휴일을 반납하고 무더위 속에서 적극적으로 봉사에 임해준 새마을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백운동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