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해양동,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률 99.5%

찾아가는 적극 행정으로 안산시 道내 신청률 1위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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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 해양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말까지 3개월간 추진한 경기도 제2차 재난기본소득 지원사업에서 99.5%의 높은 신청률을 달성하며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을 위로하고 도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이번 경기도 제2차 재난기본소득 지원사업은 안산시가 98.5%를 기록하며 내 신청률 1위를 달성했다.

 

특히 해양동은 지원대상 내국인 38328명 가운데 38143명이 신청해 99.5%라는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며 안산시 내 신청률 1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해양동은 ▲거동불편 어르신 댁에 직접 방문·접수해드리는 ‘찾아가는 서비스’ ▲평일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 ‘전화동의 발급서비스’ ▲외국인 대상 ‘다국어 안내문 우편발송’ ▲출생신고 명부 대조를 통한 ‘미신청 신생아 등록 및 지급’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관내 재난기본소득 미신청자를 적극 발굴하고 신청을 독려했다.

 

전화 안내를 받고 방문한 한 신생아 부모는 “아이가 3월 말에 태어나 신청 대상이 되는 줄도 몰랐는데일일이 미신청자를 찾아 전화로 안내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은학 해양동장은 “직원들과 기간제 근로자 등 모든 직원들이 해양동 주민 한 분 한 분 꼼꼼히 챙긴 결과”라며 “함께 애써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