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동 ‘종이컵 NO! 개인컵 YES!’물자·에너지절약 운동

“원곡동이 지구를 위한 녹색생활 실천에 적극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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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종이컵 NO! 개인컵 YES!’라는 슬로건의 물자·에너지절약 운동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개인 컵 사용 운동은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생활쓰레기를 감량하고 이산화탄소를 절감해 기후변화를 막는데 일조하고자 하는 작은 실천운동이다.

 

지난 13일 개최된 원곡동 통장회의에서 28명의 통장 전원은 일회용 종이컵 대신 각 가정에서 준비해 온 개인 컵 및 텀블러를 사용하며 에너지절약 운동에 적극 참여했다.

 

김학래 원곡동 통장협의회장은 “지구를 위한 녹색생활 실천에 우리 통장들이 함께할 수 있어서 뿌듯하며앞으로도 회의마다 통장들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병호 원곡동장은 “통장회의를 시작으로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유관단체의 회의 및 동 행사에 모두 개인 컵을 사용하도록 독려하여 종이컵 없는 원곡동을 만들고자 한다”며 “이 외에도 생활 속에서 쉽게 함께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방법을 찾아 원곡동이 앞장서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