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중앙 현관이 아이들을 위한 쉼터로

가고 싶은 학교, 안산 부곡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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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부곡초등학교가 교내 중앙 현관을 아이들을 위한 쉼터로 만들어 관심을 모은다.

부곡초는 최근 아이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중앙 현관을 리모델링해 한쪽 벽면 전체에 알록달록한 색깔의 긴 의자를 설치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책장도 만들고 벽면에는 겸손하게 배우고 따뜻한 가슴으로 함께하는 안산 부곡이라는 글귀를 써넣어 교육 목표와 비전도 밝혔다.

한층 밝아진 분위기로 변한 중앙 현관은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변신했다.

학부모들도 안락하고 편안한 느낌으로 바뀐 중앙 현관을 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부곡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요즘, 산뜻한 분위기로 변한 교내 중앙 현관이 아이들에게 힐링 공간이 되고 있다아름다운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부곡초등학교(031-487-7294)

이선희 명예기자_iamyou7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