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 김홍도 '울산 나들이' 마치고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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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재단 단원檀園 콘텐츠 활용한 지역순회

<풍속여정 風俗旅程> 성황리에 끝나

 

 

안산문화재단과 울산광역시 중구문화의전당이 공동주최하여 개최한 단원김홍도 콘텐츠 지역순회<풍속여정 風俗旅程>이 지난 91일부터 930일까지 30일간의 울산중구문화의전당에서 전시를 마치고 성황리에 마감하였다.

 

단원김홍도 콘텐츠 지역순회<풍속여정 風俗旅程>단원의 도시안산이 소장하고 있는 단원김홍도 영인본과, 단원미술관 콘텐츠관을 운영하며 제작한 현대미술작가들의 미디어, 조각작품을 같이 전시하여 울산 시민들에게 단원김홍도의 폭넓은 작품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된 전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12월 단원미술관에서 진행했던 단원김홍도 콘텐츠 전시를 울산중구문화의전당에서 특별 초청하면서 첫 번째 지역순회전이 성사되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울산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미술인구의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단원김홍도의 작품들을 울산에서 공개함으로서 울산시민과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단원김홍도에 대해 더욱 잘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울산시민들 안산에서 온 단원 김홍도에 뜨거운 관심 보여

30일간 진행된 이번 전시에는 울산시민을 비롯해 인근 지역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6천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았다. 관람층은 유아부터 초··고생,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이 전시를 관람하였으며, 단체와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관심이 많았다. 이번 단원김홍도 콘텐츠의 지역순회전에 대한 관심은 향후 지역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지역간 문화교류와 소통의 가능성을 보여준 좋은 사례다.

 

울산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개막 후 학교와 단체관람이 많았으며, 단원김홍도 뿐만 아니라 김홍도의 작품을 기반으로 제작된 관련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 놀랐다. 앞으로 다양한 장르의 기획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자주 만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문화재단은 안산의 대표 문화자원인 단원김홍도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 유통하여 문화를 통한 지역교류를 실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