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상록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공연

‘평화’ 주제로 오는 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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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안산시상록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오는 4일 오후 7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시대의 흐름에 맞춰 평화를 주제로 삼았다. 늘 불안감이 존재했던 남북관계가 평화의 관계로 변화되고 있는 지금, 음악을 통해 평화를 기원하고자 기획됐다. 관람은 무료다.

 

이날 무대는 상록구여성합창단의 평화의 노래을 시작으로 인연’, ‘꽃구름 속에등이 합창으로 펼쳐진다. 이어 소프라노 함희경의 공연과 바이올린 조민정의 연주, 바리톤 고성현의 청산에 살리라’, ‘시간에 기대어솔로 공연이 진행된 후 상록구여성합창단의 뮤지컬 메들리 합창으로 마무리 된다.

 

이태석 단장은 이번 정기연주회가 음악을 통해 소통하며 문화예술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상록구여성합창단은 1996년에 창단하여 전국합창대회에서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는 수준 높은 합창단으로, 소외계층 위문 공연과 상록구청 로비에서 펼쳐지는 런치 콘서트 등 활발한 공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상록구청 홈페이지(http://sangnok-gu.iansan.net) 또는 안산시 상록구 행정지원과(031-481-5061~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