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화재단 청소년극단 ‘고등어’

한국과 일본 청소년들 문화예술교류 상호 방문 창작뮤지컬 <안녕?! 로맨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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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마임극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_2014

 

 

안산문화재단 청소년극단 고등어가 올해도 힘찬 유영을 시작한다. 청소년극단 고등어2013년 창단 이후 매년 국내외 공연예술축제에 참가하여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청소년극단으로 2017년부터는 경기교육청이 지원하는 꿈의학교에 선정되어 2년째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안산시 국제문화교류사업을 통해 일본 돗토리현 새의극장을 방문했던 청소년극단 고등어 단원들이 올해에도 돗토리 새의극장을 찾는다. 올해에는 지난해와 달리 안산의 청소년들만 일본을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새의극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일본 청소년극단 고토리단원들도 안산을 찾을 예정이어서 상호 교류의 의미가 더해질 예정이다.

 

올해 청소년극단 고등어가 일본을 방문하여 공연하게 될 작품은 지난 5년동안 무대에 올렸던 작품들 가운데 관객들의 반응이 가장 좋았던 작품 중 하나인 창작뮤지컬 <안녕?! 로맨스>. 청소년들의 일상을 진솔하고 위트있게 풀어낸 작품인 <안녕?! 로맨스>는 안산의 청년예술인들이 합심하여 만든 작품으로 2015년 초연 당시 많은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안산문화재단 관계자는 “2018년 청소년극단 고등어 꿈의학교는 경기도교육청과 안산시, 안산문화재단이 주관하여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올해는 청소년국제문화교류 사업을 통하여 우리 학생들뿐만 아니라 일본의 학생들이 안산을 방문하여 그들에게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청소년극단 고등어 꿈의 학교를 통해 제작되어진 창작뮤지컬 <안녕?! 로맨스>728일 일본 공연 후 82~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며, 일본 돗토리 새의극장 청소년극단 고토리의 공연은 811일에 같은 장소인 별무리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문화재단 지역문화부 031-481-052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