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유네스코가 인정한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단원미술관, 미술관음악회 올해 마지막 무대 선보여

본문

안산문화재단 단원미술관이 미술관음악회로 선보였던 ASAC아침음악살롱 단원미술관 편 (), (), () - 그림이 있고 이야기가 있는 잔치네 번째 프로그램을 오는 1116() 오전 11시 단원미술관에서 2017년의 마지막 무대로 진행한다.


강연_한덕택

 

이번 음악회는 유네스코에 인류무형유산으로 자랑스럽게 지정된 우리의 소리에 빠져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이번 공연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인 정유숙 선생이 나서서 판소리 춘향가와 심청가 중 눈대목을 신명을 다해 불러줄 예정이다.


판소리_정유숙

정유숙 선생은 판소리 활동을 통해 춘향가와 심청가 완창을 선보여 익히 우리 판소리의 진수를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판소리와 더불어 애환이 깊게 서린 남도민요도 이번 공연에서 선보여 한 자리에서 우리소리의 맛과 멋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민다.

고수에는 서울예술대학교에 재학중 제11회 전국 고수대회 일반부에 나서 대상을 수상한 김지원씨가 나선다. 우리 판소리와 민요를 해설하고 강연해 주실 강연자는 전 운현궁예술감독이자 현재 남산골한옥마을의 예술감독으로 있는 한덕택 선생이 나서 특유의 해박하고 정갈한 설명으로 음악회의 여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고수_김지원

 

공연 후에는 커피를 나누면서 공연과 강연의 여운을 느낄수 있다. 커피는 안산지역에서 배움의 산실을 열고 있는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가 카페 해밀시아를 통해 후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문화재단 전시사업부(031-481-050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