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끄고, 별을 켜다’ 4만7천여 가구 참여

제16회 에너지의 날 기념식·소등행사 진행


시정소식지 제469호(2019.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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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와 안산에너지절약마을추진협의회가 8월22일 오후 6시부터 안산문화광장에서 제16회 에너지의 날 기념식과 소등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의 에너지 플래쉬몹, 춤 공연, 색소폰 공연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시작했다. 특히 에너지 홍보대사로 안산 출신 개그맨 강성범씨와 정승환 씨를 위촉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유미화 안산녹색소비자연대 상임위원장은 무대에 올라 “안산은 에너지를 절약하는 시민이 가장 많은 도시로,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기후변화 시대를 시민의 힘으로 극복해 가기 위해 4만7천여 가구의 안산 시민들이 소등행사에 참여한다”며 “특히 올해는 아파트만이 아니라 원곡동, 부곡동, 본오1동 등 주택에서도 동참해줘 더 큰의미를 갖게 됐다. 안산을 에너지 자립 도시로 만들어 가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이어진 소등행사에서는 관내 51개 아파트 단지 4만957가구와 6개 동의 주택 6천135가구 참여해 모두 4만7천92가구가 불을 끄고 별을 켜는데 함께했다.한편 안산에너지절약마을추진협의회 사무국은 일상적인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에어컨 실외기 햇빛 차단막설치 ▲TV 셋톱박스 전원 끄기 ▲전기밥솥 보온기능 끄기▲창문 틈새 바람막이 갈아주기 ▲여름철 상가 문 닫고 영업하기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가전 및 난방제품 사용하기등 모두 6개의 ‘2019년 안산시민들의 에너지절약 실천’ 방안을 공유하기도 했다.

 

◇ 문의 : 안산시 녹색에너지과(031-481-2827)

황정욱 명예기자_loosedom@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