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하지 않고 ‘펀(Fun)하게’ 새로운 것을 만드는 ‘킴썬아트워크’

안산시 청년큐브를 가다㉘


시정소식지 제466호(2019.5.29.)

본문


 

안산시 청년큐브 예대캠프에 입주해 뻔하지 않고 펀 (Fun)하게새로운 것을 만드는 창작팀 킴썬아트워크를 만났다.

킴썬아트워크에는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는 김성수 (34, 사진) 대표의 작가명 킴썬(Kim ssun)’아트워크 (Art Work)’를 붙여 작가의 이름을 걸고 예술의 길을 걸 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안산이 고향인 김 대표는 신안산대학교에서 디지털미 디어를 전공했다. 졸업 후 케이블방송국에서 조연출로 1년 반 근무하며 꿈과 현실의 차이를 실감하게 된 김 대표는 ‘30~40대가 돼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일까?’라는 고 민 끝에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섰다. “(Work)은 인생의 주체가 아닌 행복한 삶을 위한 일부분이어야 한다며 장 소에 제한받는 직장인이 아닌 직업으로 창업을 선택했다.

웹사이트 기획자이자 일러스트 작업을 해온 김 대표는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지난해 8월 팀을 꾸려 지금의 자리 로 왔다. 킴썬아트는 시각디자인과 일러스트, 웹디자인을 기반으로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한다.

여행을 좋아하는 김 대표는 “7년 전 일본여행에서의 신 선한 자극이 현재 킴썬아트워크의 아이템을 확장하는 계 기가 됐다며 여행 스케줄러 애플리케이션 트레블럭을 소개했다.

해외여행이든 국내여행이든 비슷한 여행을 하는 사람 들을 보며 안타까웠다는 김 대표는 여행(Travel)을 블록 (block)처럼 쉽게 쌓아서 어떤 모양이든 만들어낼 수 있는 1인 여행이나 즉흥여행을 돕는 앱 트레블럭을 기획했다.

트레블럭은 특색 있는 여행을 원하는 1인 여행자들을 연결시켜주고, 여행 성격에 따라 숙소와 맛집을 소개하 며, 날씨와 소요시간 등 여건이 바뀔 때마다 변동요소를 실시간으로 적용해 일정을 수정할 수 있는 여행 스케줄러 다. 기본 여행정보는 공공데이터 TourAPI 3.0을 활용한 국내 유일의 실시간 다국어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업무에 지쳐 주말이면 방구석에서 뒹구는 직장인들이 30분만 검색하면 다음날 바로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우 선 국내여행 프로그램으로 올 81차 테스트 후 연말에 공개할 예정이다.

트래블럭 앱은 최대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식으 로 구현했다. 한국관광공사 지역개발 홍보 일러스트, 포 털 사이트 메신저 프로그램 라인데코연재 작가, 삼성 갤 럭시 테마 작가로 활동해온 김 대표는 트래블럭 앱의 편 리성에 집중했다. 아울러 앱은 가족과 친구들과 스케줄을 공유할 수 있으며 강의계획표, 일정표, 가계부로도 응용 가능하다.

 

문의 : 킴썬아트워크(www.kimssun.com)

신선영 명예기자_woghkah@hanmail.net